관광객인척 택시 타기 +61 [17]

댓글(15)

• 1차선비워16:03

  짱깨한텐 그래도 됩니다

• 펄링스17:14

  돌아이도 아니고... 너 못 살지!?

• 현장촬영16:10

  중국가서 바가지당한 한국 기사도 같이 올려주세요

• 벌의연금16:14

  우버 도입이 답임

• 허블딥필드16:17

  뭐가 문제라는거지..?
  
  바가지 쒸울수도 있지 뭐가 문제야...

• 박호드개주인17:27

  니가 바가지 당하거든 머리통에 들어있는 그 생각 꼭 꺼내보라~~

• 비만사순16:23

  증거 앞에선 겸손해야하는데..이렇게 걸려도 자격박탈 안시키니 역할만 바뀌어서 같은일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에선 이래도 된다지만...

• 법돌이2516:25

  뒷 좌석에 키로미터 이동시 대략 금액 표기 의무적으로 부착하는게 필요하다고 봄 저런 바가지 요금때문에 국격이 떨어짐

• 구자관야16:31

  저정도는 애교수준이지요~ 외국인 택시 바가지 한국 신기록은 15년 전쯤 명동에서 남산타워 기본요금에서 조금 나오는 거리를 일본인 관광객한테 25만원 부름

• 스파이글라스16:36

  단속해서 과징금 또는 면허취소해야함

• 포미1816:38

  아예 박탈을 시켜버려애

• 광설16:43

  암행 돌리는거 좋다.
  
  담당부서 외국인 알바 몇 고용해서 채증해라

• 토니스파크탄다17:15

  요즘 우버 있지 않아요?
  
  한번씩 택시 탈때 카택 안타고 우버 불러서 가는데

• 절차탁마17:17

  이건 당국의 의지의 문제다.
  
  한 달만 암행단속반 운영해서 적발하고 면허 영구 취소시키면 대번에 진상 기사들 없어진다.
  
  얍삽한 기회주의적 개택들 이젠 쓰레기짓 그만 해라.

• 아프사라스17:20

  정신은 절대 홀로가지 못한다
  
  물질이 뒷받침 되야 비로소 함께 발전한다.
  
  
  
  수오지심이 없는 저런것들이 시라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추석을 앞두고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