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워로드 | 25/10/03 | 조회 0 |루리웹
[5]
로이드 포저 | 25/10/03 | 조회 0 |루리웹
[3]
자위곰 | 25/10/03 | 조회 0 |루리웹
[5]
센티넬라 | 25/10/03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0202659184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9]
익스터미나투스mk2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7]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25/10/03 | 조회 0 |루리웹
[21]
야옹야옹야옹냥 | 25/10/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2736389291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4]
밀떡볶이 | 25/10/0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0]
토네르 | 25/10/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25/10/03 | 조회 0 |루리웹
[8]
Trust No.1 | 25/10/03 | 조회 0 |루리웹
이제 저 아이는 평생 낚싯대를 놓을 수 없는 몸이 되버림
저 낚시한 월척으로 가족들이 저녁 먹으면서 웃음꽃 피겠네 ㅋㅋ
와 에게리낚시대
너. 이.... 씨부랄... 컥....컥컥..
낚시대가 에반게리온 색상이네
인생의 5%밖에 안지났지만 벌써 평생 안주감이 생긴ㅋㅋㅋㅋ
나도 아버지 돌아가신 다음 기일날혼자 쇼파에 앉아서 생각해보면..
어릴떄 아빠랑 둘이서 저수지 가서 낚시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
여기저기 놀러간곳도 많은데. 왜 그 어둡고 비린내 나는 저수지에서 둘이 낚시하던것만 기억에 남는지...
그래서 난 민물 낚시 안가..
혼자 낚시대 들이고 있으면 괜히 우울해지고 보고싶어져서
대물 낚시왕이 커가는 모습을 촬영중
어린 나이부터 격렬한 도파민 분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