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겪고도 김문수 찍은 내란공동범 40% 모두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10 [10]

댓글(10)

• 왕존슨백형14:01

  갱상도 사투리 쓰는 새키들 모두 공범이라 보면됨

• 특성없는남자14:05

  음주운전 레미콘 차량에 죄다 치어 디졌으면

• 사일런트힐f14:10

  운전은 이재명한데 맡기면 되겠네요 ㅋㅋㅋ

• 특성없는남자14:27

  @사일런트힐f 니앰이다~

• 올때닭발사와14:07

  상도 출신 인구 많은게 이 나라의 비극

• Roborobo14:12

  뭘 그렇게 싸질러대는지 바퀴벌레 뺨치네요.

• 학점14:12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석열이추대하고빵진숙이시장하면서

• 양발운전자입니다14:14

  이렇게 현실은 무서운 것.
  
  
  
  '계엄'을 해도 무조건 찍어주는 고정지지층이 높다는 것.
  
  그렇다면, 윤석렬 사형 당하고 '내란사태'가 해결되면 어떻게 될까?
  
  계엄 때문에 민주당으로 잠시 돌아섰던 '중도층'은 다시 보수쪽으로 돌아설 것.
  
  '수치적'으로만 따져보면, 우리가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어떤 희망도 안 보임.
  
  
  
  '검찰케비넷'은 아직도 살아있고, 어떤 정치인도 인위적으로 움직일 수 있음
  
  그리고 사법부와 검찰엔 아직까지 '쓰레기들'로 가득참.
  
  여기다 특히, 우리쪽 지지층이 조금이라도 갈라지면?
  
  
  
  이렇게 현실은 무서운 것.
  
  
  
  그러니 지금 쓰레기들의 힘을 빼놓아야 하는 것.
  
  검찰, 언론 개혁을 반드시 해야함.
  
  이걸 못 하면, 다음에 국힘당이 '정권'을 잡으면 민주당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다 죽는 거임.
  
  
  
  우리가 힘을 가지고 있는 지금 못 죽이면, 그 다음엔 우리가 죽는 거임.
  
  유 작가가 늘 말하는 거, 정치는 칼만 안 들었을 뿐 상대방을 죽이지 못 하면 우리가 죽는 전쟁과 같다고.

• 윤기가촤르르14:15

  선거구 조정이 필요하다 좃같은 갱상도 대폭 줄여라

• 양발운전자입니다14:23

  '1인 2표 중복 불가'를 도입하면, 국힘당 개바를 수 있음.
  
  
  
  양당제에서 벗어나, 더 힘 있는 당이 많아지고
  
  진짜 다양한 국민의 뜻을 국정운영에 실제로 대입하는 게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