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묻지말아줘요 | 14:01 | 조회 0 |루리웹
[4]
비취 골렘 | 14:04 | 조회 0 |루리웹
[7]
에미야 시로 | 14:07 | 조회 0 |루리웹
[27]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14:08 | 조회 0 |루리웹
[7]
Oasis_ | 13:59 | 조회 0 |루리웹
[12]
클틴이 | 14:05 | 조회 0 |루리웹
[18]
MSBS-762N | 14:08 | 조회 0 |루리웹
[22]
유다의 사제들 | 14:0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14:04 | 조회 0 |루리웹
[3]
감사합니다 | 14:04 | 조회 0 |루리웹
[4]
서밤이 | 14:03 | 조회 0 |루리웹
[20]
핵인싸 | 14:04 | 조회 0 |루리웹
[12]
호가호위 | 14:05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13:59 | 조회 0 |루리웹
[21]
나는능이버섯이다 | 14:00 | 조회 0 |루리웹
미끼를 물어버렸구만
월척이요.
낚아버렷네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ㅋㅋㅋ
ㅋㅋㅋ
헛돈 안쓴다면야..
나도 그랬어.
적금의 유형은 워낙 많아서리...
애 낳는 순간 내가 번다고 내돈이 아님. 근데 애기들 쑥쑥 크는거 보면 하나도 안아까운거임.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 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평등하다 여겼으나
애 나오는 순간 평등은 옛이야기가 되어감
물론 와이프의 육아 노동에 대하여 고맙긴 하지만
나도 육아를 전혀 안하는건 아니지만
일하러 가는건 편하다라는 관념이 생긴것 같고
어느 순간 마님이 되어가는 것 같음
바로 잡아야 겠다 생각하지만 아이 문제에서 모든게 스탑됨
애 잘 크는거 보면 뿌듯해서 아~ 내가 잠시 엉뚱한 생각을 했나 하고
다시금 나를 갈아 넣어야 겠다 다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