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지로보 | 21:58 | 조회 0 |루리웹
[8]
잭오 | 21:50 | 조회 0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21:54 | 조회 0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21:53 | 조회 0 |루리웹
[22]
유대박맛집 | 21:22 | 조회 1142 |보배드림
[23]
저주받은 부남자 | 21:53 | 조회 0 |루리웹
[14]
유대박맛집 | 21:17 | 조회 2570 |보배드림
[18]
보추의칼날 | 21:49 | 조회 0 |루리웹
[17]
캔디화이트 | 21:10 | 조회 1763 |보배드림
[29]
DTS펑크 | 21:49 | 조회 0 |루리웹
[6]
-아름드리나무- | 21:47 | 조회 142 |SLR클럽
[6]
꽃보다오디 | 21:38 | 조회 297 |SLR클럽
[4]
감동브레이커 | 21:47 | 조회 2075 |오늘의유머
[9]
루리웹-82736389291 | 21:47 | 조회 0 |루리웹
[9]
호가호위 | 21:43 | 조회 0 |루리웹
오빠 애야
증거있어! 증거 있냐고?!!!
현명한선택바라며
후기는 여기에쓰시기바랍니다
실례지만 부서진님은 미혼이신가요? 단지 평소 친한 관계여서
마음 털어놓을 생각으로 연락을 한건지..
아니면 예전에 연인관계였다던가.. 호감이 있던 관계였던지..
왜 연락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닙니더 10년전쯤? 썸타다가 끝난 사이에요 ㅋㅋㅋ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아 답변 감사합니다. 10년이 긴 세월이긴한데..
썸타던 사이에 님도 미혼이고.. 오랫동안 님을 봐왔을텐데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혹시나하여 얘기 꺼내보낸건 아닐까요. 소설써서 죄송합니다^^
어장 입장
어장 문열어 줄테니 들어올래? 라는. 권유.
내 애를 같이 키워볼래?
물론 니돈으로
어째 분위기가 이상한데...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