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잊고있는 초대 푸키먼 특징
초창기 푸키먼은 게임보이 끝물에 나온
일종의 최후의 게임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져
지금처럼 시리즈화를 생각하고 만든게 아님
그래서 푸키먼 컨셉도 말 그대로
주머니 속의 괴물이라는 의미로
푸키먼들의 생김새가 괴수 그 자체였음
[16]
처음부터 | 12:54 | 조회 0 |루리웹
[2]
시진핑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
지져스님 | 13:06 | 조회 0 |루리웹
[9]
로앙군 | 13:01 | 조회 0 |루리웹
[10]
후지미 요스케군 | 13:00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13:03 | 조회 0 |루리웹
[7]
룬타 | 13:01 | 조회 0 |루리웹
[6]
쌈무도우피자 | 12:54 | 조회 0 |루리웹
[7]
검은침묵 | 13:01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0202659184 | 13:01 | 조회 0 |루리웹
[34]
+08°08′03.4″ | 13:01 | 조회 0 |루리웹
[6]
midii | 12:48 | 조회 426 |SLR클럽
[3]
루리웹-713143637271 | 12:56 | 조회 0 |루리웹
[9]
5324 | 12:56 | 조회 0 |루리웹
푸키먼이라길래 뭔 소린가 했네
포켓몬 아니냐? 뭔 푸키몬이여
도-모 암스타입니다
그리고 이떄부터 4세대까지는 jrpg향 진하게 나긴 했는데 5세대때부턴 비전머신 축소, 퍼즐 삭제, 일직선 진행으로 그냥 다 획일화 되버린게 아쉽긴 함
비전머신이 많이 거슬렸던건 맞는데 게임 컨셉이 주객전도 된 느낌
최후의 최후...라고 하기엔 레드 그린 이후로도
블루 피카츄 금은 크리스탈까지 나왔는데요?
이게 외국으로 수출되면서
레드, 블루, 그린으로 나뉘고
디자인도 한 번 더 손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