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받았어요 선물은 없고
큰딸은 80받아서 저랑 와이프에게 15주네요 ㅎ
멜론도 받았다고 내일 아니 오늘 가져온데요
2년전 옆동네로 분가시켰네요 (옆동네 청년주택?
비용도 전액 가구들 포함 자기가 벌어는돈및대출 받아서.
)
매번 회사에서 보너스 탈때마다 저한테 용돈주네요
어릴때 낳아서 (저2살 와이프20살 낳음) 먹고살기 바빠서
사랑도 별로 못주고 맛난거..갖고싶은것도
잘 못해줬는데 사고도 한번안치고 사춘기도없었고
공부도 잘하고 직장도 좋은데들어가고 .. 저 생일이나 뭔날이면 꼭 용돈주고 동생들도 잘챙기고
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부대비용도 거의다 본인이내고
이쁘고 ㅎ
자식들은 솔직히 머리커지면(성인?) 부모말 잘 안듣는데
지금26인데도 말도 잘듣고 진짜 제딸이라 그런게 아니고
진짜 인성부터해서 최고네요
둘째 대핛생딸은 개인주의 ㅎ 부모말도 오지게 안듣고
셋째딸 고3은 음..더 꼴똥 ㅋ
넷째 중2아들은 아직까지는 착하네요 제발 큰애닮기를 ㅎ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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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하고싶으시겠지만, 자녀분이 어린아이도 아니고 본인 사진이
이런 커뮤니티에 올라오는걸 동의할까요..?
자녀분께 글 올리신거 보내보시면 놀라실듯요.. 지인분들께나 자랑하세요;;
@왜안대는데 사위가 주는 용돈 맛은 안궁금하시나요... 형인어른
나만업성@_@내새꾸...힝구~
기특하네유~
자식농사~ 성공!!
효녀네유~~~
와 !!!! 일찍 낳을걸 부럽네요
2살때 낳으셨다고요?ㅋㅋ
부랍다 딸있는분들..
부럽 딸
딸 낳고싶어요
늦둥이라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카톡내용도너무부럽습니다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