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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건 진짜 천사인데.
아버지가 계곡쪽에 사시는데 대뜸 마당앞에 텐트치고 별 ㅁㅊㄴ들이 매년 찾아온다고 힘들어하심.
우리 외가는 집 새로 지었더니 펜션인줄 알고 자꾸 오던데
구라거나 진짜로 해도 1년 못버틸거임
100명의 착한 방문객 만나다 1명 ㅁㅊㄴ 만나면 의욕 날아가는게 불특정다수 만난다는거
그렇게 맛들이고 1년후 카페개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