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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에 맥주 마시고있었는데 아 옛날 트라우마 떠올랐어
다 싫어진다
나도 비슷한거...
친한 선배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 ㄸㅁ었다고 자랑했음.
...그렇다고 사귄것도 아니고
원나잇이었음.
같은 학과인데도 그런짓하고도 멀쩡했던거보면 진짜 사람은 얼굴이구나 라고 느껴짐.
나는 여자들이랑 아무런 접점도 없고,
구석에서 PMP로 애니메이션이나 보는 찐따였는데
변태라고 소문남.
...그 당시 보던 애니가 XXX홀릭이나, 에어기어같이 적어도 미소녀중심애니는 아니었고
그냥 구석에서 찌그러져서 봐서 내가 뭘 보는지도 모를텐데...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성공하고 가슴크고 이쁜 여친이랑 결혼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