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보추의칼날 | 14:54 | 조회 0 |루리웹
[19]
시엘라 | 14:54 | 조회 0 |루리웹
[4]
찢썩렬 | 14:52 | 조회 660 |보배드림
[5]
성진 | 14:45 | 조회 622 |보배드림
[8]
웃으면만사형통 | 14:33 | 조회 3333 |보배드림
[6]
Prophe12t | 14:50 | 조회 0 |루리웹
[4]
찢썩렬 | 14:32 | 조회 1529 |보배드림
[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5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850227495 | 14:51 | 조회 0 |루리웹
[8]
| 14:50 | 조회 0 |루리웹
[22]
후지미 요스케군 | 14:50 | 조회 0 |루리웹
[6]
등꽃 | 14:29 | 조회 2602 |보배드림
[8]
걸인28호 | 14:23 | 조회 2907 |보배드림
[13]
후지미 요스케군 | 14:44 | 조회 0 |루리웹
[16]
히틀러 | 14:49 | 조회 0 |루리웹
오
"아까 그년은 끝까지 버티던데, 어떻데 지금도 버티고 있나?"
"어... 대장님, 이 촉수들 원래 눈이랑 코랑 기도에도 들어가나요?"
"아."
머리까지 담구면 안대
반만 담궈야지....
도파민 절임
"아니 시발 숨구멍은 남겨둬야지 다 들어간다매!"
???:다 끝났는데 한번 해보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서렌치는거보니 경험자네
뭐든지?
어? 대장님 촉수가 입과 콧구멍 귓구멍으로 기어 들어가서 심하게 버둥거리더니만 축 늘어지더구만유.
그런데 일어난 이후로 꽤 쓸만한 육체를 줬다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바뀐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