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제 존버해서 10조 번 사기꾼
- (2014~17년) 중국에서 다단계 사기치고 범죄 수익 비트코인으로 바꾼 후 도망갈 준비.
- 수사망 좁혀오자 영국으로 튐. 두바이에 부동산 사고 비트코인으로 재산 계속 세탁하면서 강제 코인투자자 됨.
- 중국과 영국의 관계, 수사 공조의 지연 등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법을 이용해서 영국에 눌러살면서 호화라이프 이어감.
- 재산이 계속 늘어남.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은 61000개가 됐고 현재 가치로 10조원이 넘어감.
- 영국에서 체포할 죄명이 애매해서 자금세탁 행위로 재산 압수 및 체포 겨우 성공.
- 중국, 영국 : 어.. 10조원?? 이거 어케함?
뭐야 왜 잘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재능은 쩌네
ㅋㅋㅋㅋㅋ 러시아와 중국 엿먹이는데 천재인 영국이 이 기회를 버리겠냐고 ㅋㅋㅋㅋ
자금추적 회피하려고 모은 비트코인이 비트코인 롱 잡은 셈이 됐네
아 어젠가 봤을땐 저거 중국이 저 사람 명의로 세탁하는거 아니냐 그런 추측했는데 생각보다 더 미친사람이었네
10조건 100조건 돈이라면 결국 다 어딘가로 가긴하더라.
어디다 수익금 9조 묻어놨다고 발표하고 1조만 들도 튀지
와 10조
영국이랑 중국 서로 먹겠다고 난리나겠네 ㅋㅋ
아편이 아니라 괜찮나?
다단계해서 돈벌었는데 코인투자의 신이었던건가
이제 저 10조를 뺏고 빼앗기는 거가 영화 시놉시스
비트코인이 쌀때부타 꾸준히 비트코인으로 바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