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FTNR좋아 | 01:07 | 조회 0 |루리웹
[20]
유리상자 | 01:10 | 조회 0 |루리웹
[15]
고장공 | 01:10 | 조회 0 |루리웹
[20]
나스리우스 | 01:08 | 조회 0 |루리웹
[1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1:09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3]
제주흑돼지 | 00:58 | 조회 0 |루리웹
[9]
부분과전체 | 01:03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04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01:02 | 조회 0 |루리웹
[6]
굿뜨맨 | 01:01 | 조회 0 |루리웹
[7]
Old Republic | 01:0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313624274 | 01:02 | 조회 0 |루리웹
[8]
| 01:04 | 조회 0 |루리웹
[13]
DDOG+ | 00:59 | 조회 0 |루리웹
광동어?
네 광둥어? 그런 자막도 나왔어요.
하여튼 그 여자가 말 할때 배우가 말하는 소리로 들렸음. ㅎㅎㅎ
우리가 들은 성우 목소리는 베이징어일텐데요...
성우 목소리가 아니라 옛날에는 더빌 없었어요. 그냥 진짜 배우 목소리
어렸을 때 봤던 영화들은 거의 홍콩영화 ㅎㄷㄷ
당시 우리나라는 80년대쯤... 그 때 우리나라는 벗기기? 영화가 판을 쳤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 놈의 에로영화 포스터만... 그러다가 90년대쯤 되니까 좀 볼만한 한국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었음.
북경어도 듣기좋은 억양이 아닌데
광동어 억양은 백배 쯤 더 별로...
전 영화에서 듣던 말소리가 나와서 더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