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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자유? 개지보 까는 소리하네
아 진짜 쌍욕이 저 ㅅㅂㄴ
이런 문제는 법으로 선을 그을 필요 있음. 역사로 평가 끝난것은 왜곡하면 처벌.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 할지라도 지켜야할 선은 있어야 한다.
썅.년을 소재로 작문을 해도 되려나?
박노자 교수는 박유하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 비판에 대한 박유하의 반론에 답하여,
일본이 저지른 위안부 범죄는 '제네바 협약', '헤이그 협약', '국제 여성 인신매매 방지
조약' 등에 대한 위반이므로 그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근거가 없다는 박유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전쟁 범죄의 진정한 해결은 범죄 사실의 명시와 국가 차원의 배상을
통해서만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아시아여성기금과 같은 관민 합동의 기금에서 마련한
보상금을 일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받았다고 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며, 용서의 대상은
일본인 개개인이 아닌 일본 국가인데, 가해자인 일본국이 국가 차원의 법적 해결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피해자에게 '용서'를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라며 재반론하기도 했다.
늙은이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
이 ㄴ은 X들도 전부 일본어로 작성하는 ㄴ임
아예 일본년이구만.
쌍년이네
그냥 이름만 한국인인 일본인이네요.극우의 일본인.
우너나라도 유럽처럼 반민족 부역자 처벌법 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사형 시켜버려야
책이나 읽고 까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줬다는데..토착왜구가 자리 꿰차고 있는듯..
공노喪이나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