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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이 단정한 복장에서 신뢰감을 느끼고 그렇게 받아들이는건 사회적 약속이나 통념의 영역입니다. 격식있는 자리나 예의가 필요한 자리에서 그렇게 입어야한다는 일종의 에티켓이나 규범, 그리고 그렇게 입지않았을경우 그걸 어긴거 같다고 느끼는것도 다 마찬가지구요
복장 규정이 없는 경우 그 상식을 깨는 사람들이 늘 존재합니다. 무릎 다 늘어난 트레이닝복 부터 할머니들이 즐겨입는 고쟁이 바지까지 다양합니다.
그거야 님의 고정관념이죠.
이거 겸공에서 파는 모자라서 쓰고나와도 암말 안한거죠 ^^
PPL뿐 아니라 겸공에는 다양한 복장이 이미 많이 나왔어요.
양지열 변호사가 모자쓰고 출연한적도 이미 있었구요.
소개팅 할 때 반바지에 모자 푹 눌러 쓰고 가면 좋아 하겠죠
TPO 개념이 없으신건가?
기자의 복장은 현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아나운서는 아니죠.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복장 안따지는 서양애들도 아나운서들은 갖춰입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