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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적힌 것도 맥락보면 애초에 더할 나위 없이 바쁠 때 퇴사 통보하고 인수인계 제대로 안됐는데 도비짤 올려두니까 개빡쳐서 조지러 같 거 같은데
걍 조용히 나가
나가는데 뭐 그정도 노력을 해
도비짤도 결국 평소평판이..
제일 중요한건 걍 안하는거지 뭐..
미친듯이 손떨릴 정도로 열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나갈때 조용히 나가야돼?
그럼 내 안에 생긴 그 분노는 어쩌고
미친듯이 손떨릴 정도로 열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걍 바로 나가서 실업급여 챙기면 됨...
그쯤 되면 어차피 기업에서도 너 좋은소리 안해주기 때문에
노동청이나 노무사 만나로 가면 됩니다.
그럴만한 일이 생겼으면 그냥 고소를 해
기업 자산은 건드리지 말도록 해.....
일열심히하고 마무리도 잘한사람이였우면 도비짤 해도 웃고 넘어감 근데 ㅈ같이하던 놈들이 그러면 혼나야지
그런사람들은 저런거 안하더라
아무리 뭐 같고 더러웠어도, 떠난 자리는 깨끗이 하고가야 함...
업계리는 말을 쓰는 직종은
전화 몇통이면 그사람에 대해 알수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