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42 | 조회 0 |루리웹
[3]
오줌만싸는고추 | 21:39 | 조회 0 |루리웹
[7]
밀프NTR 헌터 | 21:40 | 조회 0 |루리웹
[16]
얼큰순두부찌개 | 21:41 | 조회 0 |루리웹
[24]
Aragaki Ayase | 21:41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21:40 | 조회 0 |루리웹
[10]
대엘리 | 21:4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355050795 | 21:42 | 조회 0 |루리웹
[22]
MANGOMAN | 21:39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713143637271 | 21:35 | 조회 0 |루리웹
[19]
Aragaki Ayase | 21:37 | 조회 0 |루리웹
[8]
탕수육맨 | 21:29 | 조회 333 |SLR클럽
[10]
[X100]Dreamer | 21:38 | 조회 450 |SLR클럽
[2]
투데이올데이 | 21:34 | 조회 3330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1:27 | 조회 2154 |오늘의유머
드라마 카지노에서 호구당하던 사업가 생각나네
저시절 디저트 카페들 전부 뒷심발휘 못한거보면 설빙급까진 못갔지 싶음...
난 좋아했지만
진짜 도박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저렇게 됐구나...
따서 나왔으면 전설
잃었으면 호구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따서 나온 순간부터 이미 도박 중독이 시작되는거라
발을 들인 순간 끝장이라고 봐야지
저만한 성공을 자기 손으로 꼴아박다니..
캔모아도 다 없어진거 보면...
아이스베리 진짜 추억이네
빙수는 무조건 얼음 간거에 팥 올려 먹는 거였는데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먹는거는 진짜 신세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