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1]
야근왕하드워킹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5]
발빠진 쥐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356003536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2]
사이가도(彩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
Fluffy♥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6]
Morgenglut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7]
지구별외계인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지구에잠시놀러왔어요 | 25/09/29 | 조회 2667 |보배드림
[5]
체데크 | 25/09/29 | 조회 1949 |보배드림
[5]
바이킹발할라 | 25/09/29 | 조회 2509 |보배드림
[4]
루리웹-1062589324 | 25/09/29 | 조회 0 |루리웹
저는 먹는데 관심이 없어서
훠거가 뭔지도 모른단
저는 알긴 하는데 먹어볼 일이 없습니다.
호치민 1군에 있는 곳 다녀왔는데.. 솔직히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은 많았지만 웨이팅까진 아니었고..
인당 2만원꼴 나왔습니다.
저는 마라탕 훠궈 매니아인데 가격대비 맛있냐? NO
가격 생각 안하면 맛있냐? YES
엄청난 맛은 아닌데 맛이 없는건 아니었어요.
네. 맛있기는 한데 근처 있으면 가겠지만 굳이 먹으러?
그렇죠. 1~2시간 기다려서 2인 15만원 쓸꺼냐? 노
특별한 날 예약하고 가서 바로 입장 후 먹을거냐 예스
저도 한동안은 못갈듯요. 가족 4명가서 30만원 나왔으니..
사람많긴하더군요 그렇게 늦게까지 하는지 몰랐네요
지인말로는 새벽 2시에 갔는데 매장 반 넘게 차있었다고 하네요 --;;
공산당 지지자?
10년전에 본토에서 자주 갔는데 그때도 웨이팅은 많이 해봤고
경극 해주는건 한번도 못 봤네요
훠궈집 천지삐까리 였지만 위생이 다른데 보다는 믿을만하다고 해서 많이들가는거였지 다른 이유는 없었는데…
이제는 뭐 그 돈 주고는 안먹을랍니다
이제 앞으로 한 나라 될텐데 익숙해지셔야죠
하이디라오
20대 여자들 공략 제대로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