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칼퇴의 요정 | 12:58 | 조회 0 |루리웹
[15]
WokeDEI8647 | 13:02 | 조회 0 |루리웹
[28]
현명한예언자 | 12:55 | 조회 0 |루리웹
[1]
E캔두잇 | 12:33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12:58 | 조회 0 |루리웹
[4]
냥말 | 12:55 | 조회 0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12:50 | 조회 0 |루리웹
[9]
라이프쪽쪽기간트 | 12:54 | 조회 0 |루리웹
[31]
5324 | 12:52 | 조회 0 |루리웹
[27]
함떡마스터 | 12:50 | 조회 0 |루리웹
[24]
| 12:46 | 조회 0 |루리웹
[9]
사람귀두개발한개 | 12:45 | 조회 0 |루리웹
[11]
올때빵빠레 | 12:47 | 조회 0 |루리웹
[9]
베ㄹr모드 | 12:47 | 조회 0 |루리웹
[12]
고탄력_노끈 | 12:46 | 조회 0 |루리웹
저놈이 창업전에 알바를 해봤을까
저게 갑질이 아니면 뭘까
ㅂㅅ이네...
아, 네
갠적으로 '아 이렇게 글 싸면 날 욕하겠지?ㅋㅋ' 라고 생각하며 쓴 글인 느낌적인 느낌...
그니까 결론이 뭐냐면,
원글 쓴 놈 개찐따같음ㅇㅇ...
'그럼 나도 비싼돈 주고 사람 왜 쓰냐'
여기에 답이 있네. 쓰지 마라.
뭐 저러다가 사람 안뽑혀서 지 스스로 구르겠지
98은 맞아? 야지란 단어를 98이 쓴다고?
나보다 어린놈이 나보다 윗줄이 쓰는 단어를 쓰고있는데?...
글만 봐도 고집쎄고 피곤하잖니...
우리 사장같은 새끼네
강요를 왜 해 ㅋㅋ
자기 딴에는 좋은 사장이라고 생각할지도?
뭐만하면 나가죽어야지를 입에달고사는데
다른거 볼필요도없이 꼰대풀장착인데 ㅋㅋ
근데 야지는 뭐임?
글만봐도 피곤하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