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00:3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463969900 | 00:40 | 조회 0 |루리웹
[29]
| 00:41 | 조회 0 |루리웹
[11]
빡빡이아저씨 | 00:40 | 조회 0 |루리웹
[3]
GeminiArk | 00:08 | 조회 0 |루리웹
[10]
페퍼루스 | 00:4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413857777 | 00:3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459211291 | 00:37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35 | 조회 0 |루리웹
[1]
토드하워드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외계고양이 | 00:35 | 조회 0 |루리웹
[10]
토드하워드 | 00:33 | 조회 0 |루리웹
[21]
Hellrazor | 00:31 | 조회 0 |루리웹
[17]
| 00:26 | 조회 0 |루리웹
[8]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오 괜찮네...
와우
이쁘긴 한데 무거울거같다ㅋㅋ
저 동네 귀걸이 사이즈들 생각해보면 저 정도면 아주 가볍고 날렵한 수준일지도...?
아니 그건 허리에 하는 건데;;;
힙하구만
제목 안 보고 우리나라 매듭이랑 비슷하네 했는데 진짜 매듭이었네ㅋㅋ
그거 열쇠고리같은 느낌의 장신구인데
우리 조상님도 저거 보셨으면 귀걸이에 다셨을꺼 같긴 하다
귀걸이?? 터번(?)에 걸어놓은 줄 알고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귀걸이??안무겁나???
장롱 손잡이에 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