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한대빠는 아리스 | 21:19 | 조회 0 |루리웹
[4]
멍청한놈 | 20:57 | 조회 0 |루리웹
[8]
쥴리는명신인건희 | 20:40 | 조회 1922 |보배드림
[5]
체데크 | 19:56 | 조회 1217 |보배드림
[10]
보라색빤스 | 21:17 | 조회 955 |SLR클럽
[0]
루리웹-1098847581 | 21:17 | 조회 0 |루리웹
[2]
산니님7 | 21:16 | 조회 0 |루리웹
[2]
오지치즈 | 21:14 | 조회 0 |루리웹
[6]
포근한섬유탈취제 | 21:16 | 조회 0 |루리웹
[3]
Tesla | 21:10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21:0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8086942 | 21:13 | 조회 0 |루리웹
[9]
부재중전화94통 | 21:10 | 조회 0 |루리웹
[9]
지정생존자 | 21:05 | 조회 0 |루리웹
[24]
천외의꽃 | 21:12 | 조회 0 |루리웹
슬슬 무릎시려움
이러면 1년 내내 야근하는 사람은....
계절을 못 느끼는 자
그건 블랙기업, 한국말로 ↗소라고 하는 거에요
출근길에 알게되는 거지...
내 코에서 떨어지는 콧물이
여름이 다 갔다고 말한다
8월 10일인가부터 비염이 도져서
가을이구나 했음
다 아니야.... 어느 순간부터 계절이 바뀌면 몸이 빨리 반응해버려.
치킨 튀김 씹었을때 바삭함이 120bsh 에서 100bsh 으로 떨어졌을때
그게 무슨말이야??
봄이 오는걸 느낄 때는 출퇴근을 하는데 햇빛이 보이는 순간이지
난 새벽에 출근해서 ㅋㅋㅋ출근할때 어두워지면 가을이왔구나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