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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는 리뷰
식사가 잘못나와도 그냥 먹는다.
음료가 잘못나와도 그냥 먹는다.
정히 맘에 안들면 그냥 안간다.
남자가 리뷰달땐 이런곳은 인류애를 위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할때뿐
예약을 해도 밀릴수 있지만
같은시간대에 예약을 한 여자손님은 바로 입장 남자손님은 40분이상 기다림...
객단가가 높은 손님을 우선 대접하나보네
미용실에서 몇 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단, 한번도 예약시간 늦게 가본적 없는데, 파마.염색 손님 때문에 1시간 기다리고,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번에 갔을때 또 기다리게 만드는 겁니다.1시간 정도 기다리다가....그냥 나와버렸습니다.
7년단골집과 거래를 끝내는 순간이었지요.
와....진짜 열받으셨네....
나도
그리고
커트하는데
전화통화만 몇번하고
그래서
요샌
딴데감
내가 가는 미용실은 커트 예약도 안됨 시붤것
갓다가 오래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면 그냥 나와야됨 ㅠ
저동네 미용실 남자 컷트는 이제 끝
마춤법이 자꾸 거슬리내요..
이발소를 가시지...
아침에 예약하고 갔는데 문이 잠겼
전화하니까 예약을 까먹었다는 개소리를
답장 씹고 그 후로 안 갔는데 몇달 있다가 문 닫았고
새로 옮긴 미용실에 그 여자가 있길래 뭐지 했는데
그 곳으로 직원으로 취직함
그 여자는 반갑게 인사 했지만 나는 쌩깠음
돈 안된다고 하대하는 것들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