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계룡산곰돌이 | 17:44 | 조회 681 |오늘의유머
[9]
짭제비와토끼 | 17:42 | 조회 0 |루리웹
[10]
KC인증-1260709925 | 14:27 | 조회 0 |루리웹
[4]
Lmjfemc | 17:44 | 조회 0 |루리웹
[13]
+08°08′03.4″ | 17:44 | 조회 0 |루리웹
[46]
조조의기묘한모험 | 17:44 | 조회 0 |루리웹
[10]
아쉐니트 | 17:43 | 조회 0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17:3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787930260 | 17:34 | 조회 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17:3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0049893824 | 17:36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17:36 | 조회 0 |루리웹
[39]
☆바보곰팅이☆ | 17:40 | 조회 0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17:39 | 조회 0 |루리웹
[18]
영원의 폴라리스 | 17:40 | 조회 0 |루리웹
신앙심이나 사상은 싸구려 샴페인을 거슬러줄정도로 값싸다는건가 ㅋㅋ
오 악마적 해석이다 맘에 드는구만 ㅋㅋㅋ 난 단순하게 악마 입장에서 스스로는 신앙심을 없애는 일을 하지 못하는데 인간의 손을 빌려 해냈으니 기분 좋아서 한 잔 쐈다고 생각했음
인간의 의지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