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실직하고 보면 좋은 영화
실직때 봤으면 더 꿀잼이었을듯
난.. 취직하고 한달만에 짤리고 저 생각을 왜 못했지??
그 다음 달에 더 좋은데가서 짤라줘서 고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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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을 하게 되면
내가 필요한 회사에 내가 필요한 상황을 만든다
난 내가 들어갔다가 짤린 포지션
나 짤리고도 1년 내내 구하는거보고 이놈들은 뭘 원히는지 모르겠더라
실직하고 보면 더 멘탈 털리는 영화잖아
대체 무슨 내용일까...
여기에다가 스포해도 될려나? 이 유머 자체가 스포성이 잔뜩 함유된거라
아니 역시 스포 없이 보고 싶군...
네? 뭘 하시겠다고요??
경제적으로 살인 당할빠에
살인을 하면 정당방위 아?닐까
help yourself
"실직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직에 대처하는 네 태도가 중요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