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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정도면 현 시점 30대에 책을 상당히 좋아해서 책을 찾아봤어야 함
왜냐하면 안그런 사람은 그냥 유명한 책만 보지 출판사에서 바이럴 하는 저런것까지 기억 못함
무슨 출판사요?
처음으로 사서 본 판타지 소설이었는데 잠깐 흥미 뗀 사이에 악당 정체도 안 밝히고 완결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었지
전성기 롤링 폼은 진짜
타라덩컨 나름 재밌게 읽은것 같은데
2권인가 3권까지는 봤던 기억이 남 학교 도서관에 있었어
해리포터 흥 할 때 이런 식으로 국내에 들어온 서양 판타지 소설 몇 개 있는데 다 해리포터 인기에는 못 미쳤음
주인공이 암컷된 작품이었나?
태어날 때 부터 여자인데
초반의 주목받은 정도의 포텐셜하고
마지막까지 그 긴장감이 이어지는 거하고는
진짜 별개의 재능이긴 함
그런 면에서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긴 난 작품이었음
...작가가 좀 이상해진 것관 또 별개로 말이지
개족보에 이리저리 얽혀서 중학생 시절 정신으로는 버틸 수 없었음
뭔가 야했던것만 기억남
포스트 해리포터를 노리는 작품들은 지금도 나오고있지만 어떤것도 해리포터만큼 성공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