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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쿵 소쩍쿵
창문에 쳐박고 헤롱헤롱한 녀석 하루정도 돌봐준 적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순하더라고
귀여웠음 ㅋㅋ
울음소리가 독특했던가
소쩍하고 운다는 그새구나
소쩍새야 울지마라
유리창에 헤딩해도 크기가 작아서 유리가 안깨짐
통~하는 소리 들려서 보니까 쟤 기절해 있었음
산림청 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 정신차리면 알아서 날아가니까 고양리기 물어가지만 않게 조심하라고 함
참고로 몸무게는 무려 100g밖에 안 나간다.
ㄹㅇ 1kg 아니고 100g 맞음
https://www.youtube.com/shorts/0w56QGLJ3Kg
"어이, 부엉이" 실은 소쩍새
애완동물화 시키는거 쉽지는 않을걸
개가 4만년
고양이가 9000년
앵무새가 5000년 길러서 길들여졌는데
쟤도 한 3000년은 길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