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方外士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치르47 | 00:15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0:06 | 조회 0 |루리웹
[11]
갓지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Gouki | 00:10 | 조회 0 |루리웹
[5]
왕윙 | 00:08 | 조회 0 |루리웹
[7]
오지치즈 | 00:11 | 조회 0 |루리웹
[3]
雷すずめ | 00:03 | 조회 0 |루리웹
[3]
시진핑 | 00:05 | 조회 0 |루리웹
[49]
Kaiserreich | 00:14 | 조회 0 |루리웹
[2]
얼음少女 | 00:01 | 조회 0 |루리웹
[22]
리깡울 | 00:0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2012760087 | 00:10 | 조회 0 |루리웹
[15]
처음부터 | 00:09 | 조회 0 |루리웹
[9]
마시멜로네코 | 00:02 | 조회 0 |루리웹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비 합리적인 순간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강요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냥 희생양이지
안그래?
총들고 있었는데 뭐가문제지??
잘모르겠지만 마더퍼커만 한 5번 나왔을것같군
영화: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당대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격명령이 가당키나 한가
감상이 주류였는데 정보화 시대에 세상을 보니
분쟁지역이 상상 이상의 복마전이라 이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시대를 앞서간 영화..
닉 퓨리 뿐만 아니라 채스터 대령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