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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으로 안막은 늬놈들이 문제야
저게 문제가 된게 오래전부턴데
상식적으로 주문을 해야 받아주지
저정도 주문을 받아준 거부터 잘못임ㅋㅋㅋ
덕분에 올해부턴 수수료 변경됨
근데 케이티엑스 원래 취소 수수료가 없었나
명절기간동안만이라도 노쇼 하면 수수료 50% 못하나?
저정도면 이미 처벌 규정이 없던가, 그 규정이 실효성이 있을만큼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니 문제라 관리쪽을 돌아봐야지.
환불불가 조건걸고 위약금 역으로 물게해야지
본인 기억 맞다면 환불 해줄때 100%전액할려면 꽤 이전에 해야 해주는 걸로 기억하는데...
라고는 해도 여러 생각이 많이 드는 내용입니다...
연휴기간 인당 좌석수 제한(일정 인원 이상 단체 예매시 따로 문의) + 실명 인증 + 출발 24시간 전 내 취소시 환불불가 정도 걸면 해결 가능할 것 같은데.
환불 안되게 하거나 수수료 매겨야?
단 한명이 저정도까지 중복표 구매가 가능하다는 거 부터가,
매번 명절 열차표 구하기 쉽게 해주겠다 하면서도 쥐뿔도 노력 안 했다는 이야기니까.
어디 삐딱한 부자가 돈놀이하는건가
노쇼도 노쇼지만 저런 터무니 없는 걸 받아준 회사.. 이게.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