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isaka Mikoto | 21:31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713143637271 | 21:36 | 조회 0 |루리웹
[10]
딸기스티커 | 21:33 | 조회 485 |SLR클럽
[9]
凸凹凸凹凸凸凹 | 21:37 | 조회 560 |SLR클럽
[4]
인류의 | 21:36 | 조회 0 |루리웹
[6]
그걸이핥고싶다 | 21:34 | 조회 0 |루리웹
[5]
톱을노려라 | 21:25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21:34 | 조회 0 |루리웹
[4]
Tesla | 21:31 | 조회 0 |루리웹
[1]
BoomFire | 21:32 | 조회 0 |루리웹
[7]
人生無想 | 21:34 | 조회 0 |루리웹
[4]
아리스다키 | 21:29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21:34 | 조회 0 |루리웹
[6]
jay | 21:31 | 조회 0 |루리웹
[4]
트레인 머스탱 | 21:32 | 조회 0 |루리웹
왜 내 삶이 이렇게 됐나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저게 나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중 밀양이랑 박하사탕을 봤는데
밀양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많아서 내겐 어려웠는데
박하사탕은 포스터의 저 인물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를 차근 차근하게 보여줘서 재밌게 봤음
아직 안 봤다면 강력 추천함.
21세기를 맞이하는 첫 영화에 걸맞는
한국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지
학생운동시기에 고문경찰도 함
이창동 감독의 명작이 참 많지만 난 시와 박하사탕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