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보이나요? | 01:06 | 조회 955 |오늘의유머
[0]
종민 | 01:01 | 조회 678 |오늘의유머
[3]
보추의칼날 | 01:19 | 조회 0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01:19 | 조회 0 |루리웹
[1]
거북행자 | 01:21 | 조회 0 |루리웹
[7]
FU☆FU | 01:24 | 조회 0 |루리웹
[12]
김점화 | 01:28 | 조회 0 |루리웹
[8]
매운콩국수라면 | 01:18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1:24 | 조회 0 |루리웹
[7]
김창식 | 01:28 | 조회 0 |루리웹
[6]
사노라면매운맛 | 01:29 | 조회 63 |SLR클럽
[11]
InGodWeTrust | 01:16 | 조회 250 |SLR클럽
[13]
Cortana | 01:26 | 조회 0 |루리웹
[4]
희동구86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644840311 | 01:16 | 조회 0 |루리웹
남작가 여작가 차이 보다는 고백할만한 상대도 아닌데 뜬금 고백하면 보통 저런 반응이지
설령 남자가 엄청 잘생겼다해도 경계하는게 일반적임
몇번 해봤지만 그냥 개쫑나다가고나서 아 그런가보다 하다가 집에 기둥이 치매 터지고나서 내 마음속에 없서진줄 알았거든
왠걸 사후 이후에 늙으니깐 집 주변 조카들 결혼하고 주변 사람들 결혼하는거 보고추해지는 내 현실에 조또 우울해지더라;;;;;;;;;;;
Um...
위에는 (관심있는) 남자애한테 좋아해 라고 고백받는거라고 하면 위 아래 결국 같은거 아님?
고백은 서로의 감정을 다 확인 하고 하는거에요
냅다 하는 고백은 전도와 다름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