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강등된 회원 | 07:51 | 조회 0 |루리웹
[18]
강등된 회원 | 07:49 | 조회 0 |루리웹
[4]
콩Gspot쥐 | 07:38 | 조회 2275 |보배드림
[1]
보배드림 | 07:34 | 조회 1111 |보배드림
[0]
보배드림 | 07:34 | 조회 985 |보배드림
[3]
달리는신짱구 | 06:54 | 조회 3145 |보배드림
[1]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07:47 | 조회 0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7:46 | 조회 0 |루리웹
[3]
DㆍD | 07:40 | 조회 0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7:47 | 조회 0 |루리웹
[3]
파밀리온 | 04:36 | 조회 0 |루리웹
[5]
김점화 | 07:42 | 조회 0 |루리웹
[1]
강등된 회원 | 07:44 | 조회 0 |루리웹
[8]
강등된 회원 | 07:45 | 조회 0 |루리웹
[4]
bbs | 07:45 | 조회 0 |루리웹
남작가 여작가 차이 보다는 고백할만한 상대도 아닌데 뜬금 고백하면 보통 저런 반응이지
설령 남자가 엄청 잘생겼다해도 경계하는게 일반적임
몇번 해봤지만 그냥 개쫑나다가고나서 아 그런가보다 하다가 집에 기둥이 치매 터지고나서 내 마음속에 없서진줄 알았거든
왠걸 사후 이후에 늙으니깐 집 주변 조카들 결혼하고 주변 사람들 결혼하는거 보고추해지는 내 현실에 조또 우울해지더라;;;;;;;;;;;
Um...
위에는 (관심있는) 남자애한테 좋아해 라고 고백받는거라고 하면 위 아래 결국 같은거 아님?
고백은 서로의 감정을 다 확인 하고 하는거에요
냅다 하는 고백은 전도와 다름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