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나사키 모모코 | 02:12 | 조회 0 |루리웹
[2]
c-r-a-c-k-ER | 02:08 | 조회 0 |루리웹
[9]
퍼셉터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2:2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55603212 | 02:0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655603212 | 02:21 | 조회 0 |루리웹
[11]
| 02:19 | 조회 0 |루리웹
[7]
게으른뚱냥이 | 02:16 | 조회 0 |루리웹
[4]
세종한글 | 00:44 | 조회 631 |보배드림
[9]
65정철원 | 25/09/27 | 조회 1895 |보배드림
[9]
라그나롴 | 02:09 | 조회 0 |루리웹
[15]
신명신 | 25/09/27 | 조회 1920 |보배드림
[2]
ULTRA | 02:04 | 조회 116 |SLR클럽
[2]
루리웹-2655603212 | 02:11 | 조회 0 |루리웹
어찌되었든 상냥하잖아 고맙다 갸루야
그래 그래 고마워
위선도 선이다
나중에 오고고곡 하는 틀리셰
어쨋든 상냥한거잖아 고마워
다들 그렇게 사랑에 빠지는거야
아무튼 상냥했죠?
저러다 나중에 이런 새끼의 패배자 자지에도 허덕이는자신을 사랑하는 순애가 되버린다고
자기 만족만을 위해 오타쿠군과 사귀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는다
진짜 저런마인드인 여자사람 친구 있었는데 진심인 줄 알고 열심히 들이대던 애가 있었음 근데 놀랍게 둘의 청첩장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