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unkyoo | 25/09/28 | 조회 969 |보배드림
[1]
오차장 | 25/09/28 | 조회 1047 |보배드림
[34]
daisy__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장래희망 | 25/09/28 | 조회 748 |보배드림
[3]
Orb | 25/09/28 | 조회 1806 |보배드림
[13]
그냥남자사람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찢썩렬 | 25/09/28 | 조회 406 |보배드림
[22]
닉네임x2 | 25/09/28 | 조회 1487 |보배드림
[7]
Textra | 25/09/28 | 조회 274 |SLR클럽
[8]
탕수육맨 | 25/09/28 | 조회 275 |SLR클럽
[10]
52w | 25/09/28 | 조회 632 |SLR클럽
[1]
오색마법사 | 25/09/28 | 조회 2265 |오늘의유머
[2]
루니 집안에산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9]
Trust No.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3]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진엔딩 보고 나면 드는 생각이
0.5 여고생 상태로 신을 죽여?
여고생이란 대체...
하지만 저 동네 신은 인간한테 맨날 털리는 호구인걸...
크리쳐가 다가오는데 상남자 무빙을 치는 잔투여고생
사일런트 힐 증상을 겪게 되면 증상자들은 신체능력 버프를 받는건가
사힐 동네는 인간도 크리처급의 힘을 주는 황금 밸패가 국룰인걸까
아니면 들어온 사람의 잠재능력을 각성 시켜주는 시련의 장소인가
본작 내용보면 거의 무슨 관우 뺨 치는 장군이던데
생각해봐 운동부라고. 그것도 60년대
이게 뭔 말이겠어?
쟤는 많이 맞아봤고 많이 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