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레몬닥터 | 12:28 | 조회 0 |루리웹
[5]
시시한프리즘 | 12:26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2:20 | 조회 0 |루리웹
[3]
8888577 | 12:05 | 조회 0 |루리웹
[6]
현명한예언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12:19 | 조회 0 |루리웹
[15]
Angkeu | 12:24 | 조회 0 |루리웹
[24]
참새쟝 | 12:23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12:23 | 조회 0 |루리웹
[5]
아론다이트 | 12:19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12:1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08:31 | 조회 0 |루리웹
[16]
힘없는오리 | 12:19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침묵 | 12:19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12:15 | 조회 0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