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 느끼는 인생...
나이 40에 느끼는것..
그것은 탈모... 몸매 근육질 이런거 말고 탈모..
주위에 탈모가 심하다 탈모가 왔다 나는 대머리다 라는 이야기가 부쩍 늘었다
그나마 부랄친구들은 탈모가 없긴한데...
여튼 부쩍 어둡고 침침한 탈모 이야기가 많아졌다...
다이어트 급하게 하지말고 머리카락들 잘 지켜라
아 우리집 고양이 탈모는 곰팡이라 금방 좋아졌음
지금은 그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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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난 이미틀렸어.
미묘
풍성하던 머리가 빠졌다
난 이제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
올블랙냥은 최고지
냥이자랑 글이군 추천 누름
그 전진중이신데 머리카락이 그 속도를 못따라온다고 하시죠;;;
난 탈모없어 다만 힌머리가...
나는 할아버지도 탈모고 외할아버지도 탈모인데 아버지는 탈모가 아님 심지어 친형조차 탈모가 아님 그래서 25살쯤에 나는 발모의 신이 와도 이건 못살린다 빠르게 판단, 즉시 탈모약을 섭취하기 시작했음 지금 8년 정도 먹었는데 머리도 안빠지고 부작용도 딱히 없음. 내가 탈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높은 확률로 탈모일거라 생각되는데 본인 가족관계도 한번 보고 탈모다 이건 못피한다 싶으면 빠르게 먹어라 빠지고 나서 먹으면 늦는다 약효가 아무리 빨라도 6~12개월후에 오는데 자각한후에 먹으면 엄청 많이 빠진후에 약효가 나오기때문에 효과가 정말 많이 떨어진다
저는 고등어과 유기묘 입양 준비중!
힘내요 민둥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