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추의칼날 | 25/09/25 | 조회 0 |루리웹
[4]
다크바보 | 25/09/28 | 조회 689 |보배드림
[7]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25/09/28 | 조회 2945 |보배드림
[6]
아날로그MP3 | 00:46 | 조회 102 |SLR클럽
[2]
saddes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355050795 | 00:3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0531118677 | 00:4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930263903 | 00:47 | 조회 0 |루리웹
[2]
현명한예언자 | 00:4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533465701 | 00:44 | 조회 0 |루리웹
[6]
가루부침 | 00:4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151771188 | 00:3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 현장대리인 | 00:4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012760087 | 00:36 | 조회 0 |루리웹
[15]
월요일의크림소다 | 00:40 | 조회 0 |루리웹
찾아보니 경찰은 운전자에 대한 단속만 가능해서 운전자가 없는 차량에는 권한이 없다는 듯
도넛 가게 주인 :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에이 아니었구나....
초보땐 길가에 잠깐 대놓는거도 무섭긴 함ㅋ
초보에다가 겁나착해서 그럼
무대뽀들은 ㅅㅂ 내가 잠깐 차좀 대겠다는데
니들이 전세냈냐? 나도 세금 다내고 있는데
니가 뭐라고 지랄이냐고함
그 용인에 모 약국에 약 지으러 갔었는데
왠 아주머니가 문짝 부서질 정도로 쎄게 열고 들어와서는
냅다 처방전 집어 던지더니
빨리 약 달라고 차 빼야 한다고 샤우팅함 ㅋㅋㅋㅋ
약사가 처방전 순서대로 한다고 기다리셔야 한다니까
막 욕하면서 악다구니 씀...
그때 진짜 너무 놀랐는데.. 약사가 엄청 담담하게 대하는거 보니까
이걸 한두번 겪은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