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빵한놈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나스리우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고양이깜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0]
쀾두의 권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4]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8]
커트 핸슨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느와쨩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6]
aespaKarin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68932856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4]
BoBong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109884758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진짜 내가 시골살고 수입만 안정적이면 차한대랑 애완동물 길렀을거같음. 소도 좋고....
왜 맛있게 태어난거냐구 ㅠㅠ
가축화가 오래되다보니, 사람 기준에서 사람이 파악할 수 있는 '지능'이 강화된것도 있으려나
어릴때 할아버지집에 갔다가 소가 오줌싸는거 보고 놀랬다. 진짜 완전 수도꼭지 콸콸 이더라.
ㅇㅇ 리얼 수도 튼 소리남
진짜 똑똑함
어릴때 또는 나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마을에 소 구루마 타고 가셔서 탁주 한잔 하시고 돌아오면 소가 집 앞에 와서 음메~ 하고 울었다고 함.
그럼 아버지랑 어머니가 나가서 할어버지 들쳐 없고 방에 뉘어주시고 다시 들어와 주무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