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비판의 최소 3분의 1은 차지하는 사람.jpg
사람 죽어나가는 귀살대 선별 시험, 가족 데리고 자폭
생명을 소중히 여기자는 작품에서 아군측 수장이 정작 생명 제일 소중히 안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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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못 죽임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한 사람은 얼마든지 목숨을 던져도 된다고
그게 귀살대잖아
"그건 부당한 오해입니다!
제 어머니와 여동생들은 자발적으로 작전에 동의했고...."
어차피 생명은 이어지는 거니까 연연할 필요 없다고
그래서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신 귀살대는 엄청나게 희생하잖아.
처자식 동반자폭은 비정하지만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핑계라도 댈수있지 혈귀들 무료급식주는 선별시험은 그냥 ㅂ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