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에 두 번 다시 보여선 안 될 인물
개그맨 양원경
그의 행적 요약
1. 전 부인 박현정과 결혼하기 위해 기자를 매수해 스캔들 기사를 내게 하고 연기 활동을 못하게 여론을 만든 다음 결혼함.
그리고 이 부부의 관계는 13년동안 지속되다 남편의 불륜의혹, 수많은 거짓말, 사치 때문에 파토가 남.
2. 갑자기 몇 천 만원 대의 돈이 가계에서 증발해 아내가 놀라 양원경을 다그치니 주식으로 날렸다고 했다고 함.
3. 자기야 - 백년손님이라는 토크 쇼에서 딸의 저금통을 털어서 게임장에 갔다고 함.
그러고 "그 돈은 내가 준 돈이니 내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변명함.
4. 남희석의 증언으로 다들 짜장면으로 통일했는데 유재석만 짬뽕을 시켰다는 이유로 유재석의 뺨을 때림.
5. YK패밀리의 대표이사로서 회사 소속 연예인들에게 선후배 관계를 악용, 거의 무보수에 가까운 금액으로 부려먹음.
그 때 YK패밀리 연예인으로는 곽한구, 김대희, 유상무, 유세윤, 안영미등이 있었음.
6. '행복한 아침 왕영은, 이상우입니다'라는 라디오 방송에 나와 말하기를,
닭뼈를 먹이면 개 죽이는데 직빵이라던지 군대에 있을 때 5층 높이에서 몰래 개를 던져 죽였다는 말을 함.
진행자 왕영은은 말렸지만 이후 그 라디오 프로는 몇 개월간 잠정 중단 됨.
7. 방송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한우 전문점을 한 후에 광우병 논란이 터졌고,
삼겹살 가게를 차리니 콜레라 대유행, 삼계탕 가게를 개업하니까 조류독감 유행으로 인해 사업을 접어야 했다고 밝힘.
사업 실패로 날린 돈만 15억원이나 되는데, 사업 자금으로 딸의 돌반지까지 팔았다고 한다.
그리고 2023년 이후 베트남에서 사업을 한다는 소식 이후로 정보가 없음.
진짜 신기했던 게 이 사람이 계속 방송에 얼굴 비추는 거였음
도대체 왜 나오지..? 싶었던
인성부터 개 싸가지가 없구만
놀랍지만 베트남 밤무대에서 잘 불러줘서 괜찮게 산다고 함
언어도 안통하는데 뭔가 통하는 개그가 있나
욕먹고 매장된 개그맨들도 상당수 "개그" 한정 재능보여준게 많아서
이해갈때들 있는데 저 사람은 뭘 잘 모르겠음
아마도 한국인 대상일거임
그런데까지 갈정도면 나이 있으신분들 많을거 같은데
그세대 분들이면 어찌보면 최적이내
와드 ㅡ 저렇게 살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