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FU☆FU | 01:4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644840311 | 01:47 | 조회 0 |루리웹
[2]
야옹댕이 | 01:47 | 조회 0 |루리웹
[20]
오징어게임 | 01:58 | 조회 0 |루리웹
[4]
그린모아 | 01:59 | 조회 100 |SLR클럽
[5]
멋쟁이양^^!! | 01:50 | 조회 78 |SLR클럽
[3]
루리웹-3971299469 | 01:53 | 조회 0 |루리웹
[9]
이사령 | 01:5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6330937465 | 01:5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470091471 | 01:54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52 | 조회 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49 | 조회 0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1:52 | 조회 0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01:46 | 조회 0 |루리웹
[5]
KC인증-1260709925 | 25/09/27 | 조회 0 |루리웹
저 조리장님은 간장게장도 담그더라
대왕문어 넣은 라면은 맛 읍더라..
게 쪄 먹을 때 먹기 힘든 다리는 떼놨다가 라면에 넣어 먹으면 끝내주긴 함
뜨겁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원이 그 시원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치 게가 들어간 라면은 대체 무슨 맛일까 궁금하긴하다..
와 막짤은 진짜 망망대해같네..
맛은 끝내줬다
국내 먹방 탑3에 드는 꽃게라면
잘 생각해보면 저점은 낮고 고점은 너무 높은 메뉴....
다들 안먹어봤지만 맛이 상상이 되는 그 맛..
하지만 라면만한게 없잖아 배에선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