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대뾰니! 집문서를 빼앗겼다면서요?"
"그래, 집문서 담보로 대출걸었지."
"그럼 잠은 어디서 주무세용?"
"라꾸라꾸 있는거 못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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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 그거 버터꺼 아니었나요?
대뾰니 : 저 라꾸라꾸도 내가 자꾸 책상에서 자니까
부대뾰가 불쌍하다고 자기 사비로 사준거야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야...
???: 그럼 부대뾰님은요?
???: 부대표는 자기 집에 가서 자는데?
대뾰니 천장에서 메달려서 거꾸로 서서 주무시는게 아니였군
"대뾰가 되고싶은 자는 내게로..."
"걸려들었어! 네놈은 오늘부터 내 직원이야!!!!!!" 하는 함정이였군
대뾰니 : 지금도 회사 사무실이 곧 집이란다. 왜 회사에 간이샤워부스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거 사실 대뾰였던거야?ㅋㅋ
라꾸라꾸 "끼이이이이이익 죽여줘"
집문서 담보로 대출 받아도 갚을거만 제대로 갚으면 집에서 쫓겨나진 않아 ㅇㅅㅇ;;;
에피드게임즈엔 대뾰님이 피료해
라꾸라꾸 진짜 거기서 자다가 허리 나가겠더라. 못잘건 아닌데 자고 나면 여기저기가 다 쑤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