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해처리 항문 | 23:12 | 조회 0 |루리웹
[12]
신 사 | 22:5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 web | 22:59 | 조회 0 |루리웹
[5]
버서커 버서커 | 23: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187241964 | 23:07 | 조회 0 |루리웹
[6]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23:07 | 조회 0 |루리웹
[7]
리넨 | 23:00 | 조회 0 |루리웹
[4]
FU☆FU | 12:22 | 조회 0 |루리웹
[8]
함떡마스터 | 23:03 | 조회 0 |루리웹
[30]
조조의기묘한모험 | 23:05 | 조회 0 |루리웹
[8]
파괴된 사나이 | 21:27 | 조회 0 |루리웹
[9]
호가호위 | 23:02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22:48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2:57 | 조회 0 |루리웹
[5]
해처리 항문 | 22:54 | 조회 0 |루리웹
그만큼 이뻤다는 소리지 ㅋㅋ
악어 : ? 아닌데용? 그냥 이노스케 긁으려고 친 구라였어용
팬 : 쉿. 공식은 아가리
그래도 찾아온 남편이랑 시어머니 죽이고 몰래 묻은건 정설이니 ㅋㅋㅋㅋㅋ
마냥 평범한 신도 취급이랑은 거리가 좀 있지
피규어 주웠는데 박스에 벌레 들어있어서 버린거지
그냥 사이비 교주들 첩 들이는 정도의 감각이었을 거 같은데
근데 눈치는 좋다는 이노스케 엄마 설정과, 도우마 성격 생각하면 해피엔딩은 절대로 없음.
무조건 언젠가 정체 들키고 단칼에 죽이는 엔딩 뿐임
해피엔딩 각 나오려면 무조건 혈귀 되기 전에 만나서 인연 쌓이는 루트여야 할 듯.
안먹고 버렸네
문자 그대로 시끄러워서 죽인 거 아님?
관계가 길어졌으면 도우마한테 처음으로 생긴 가족 같은 존재가 됐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