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뭘찢는다고요? | 12:58 | 조회 0 |루리웹
[5]
익스터미나투스mk2 | 12:4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285509522 | 12:52 | 조회 0 |루리웹
[14]
감동브레이커 | 12:55 | 조회 0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12:48 | 조회 0 |루리웹
[4]
노비양반 | 01:14 | 조회 0 |루리웹
[13]
감동브레이커 | 12:5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850227495 | 12:51 | 조회 0 |루리웹
[4]
으향~ | 12:13 | 조회 0 |루리웹
[7]
보배로근인님 | 12:40 | 조회 1757 |보배드림
[13]
마왕 제갈량 | 12:52 | 조회 0 |루리웹
[47]
내평생소원은 | 12:32 | 조회 3958 |보배드림
[4]
칠서방 | 12:32 | 조회 1788 |보배드림
[11]
Roronoa-zoro | 12:51 | 조회 0 |루리웹
[23]
보추의칼날 | 12:50 | 조회 0 |루리웹
생긴게 이쁘네 어디서 파는거임?
난 작은 약과가 좋더라 큰건 먹다가 목막힘 ㅋㅋㅋ
가난한 시절엔 탄수화물을 지방에 튀겨내 당으로 절인 저런 음식은... 기력 없는 사람이 먹고 벌떡 일어나는 '약'이었다. ㅋㅋㅋ
꿀이 왜 상비약이란 느낌으로 애들 못 먹게 장롱 위에 숨겨지 있고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우리네 전후 시절에 워낙 가난하고 못 사니까 '살찌는 약'같은 게 유행했던 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