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강검사.. | 11:16 | 조회 916 |SLR클럽
[17]
사조룡 | 11:23 | 조회 1228 |SLR클럽
[6]
oulove7789 | 11:39 | 조회 283 |오늘의유머
[5]
루리웹-7696264539 | 11:35 | 조회 0 |루리웹
[18]
행복한강아지 | 11:35 | 조회 0 |루리웹
[2]
호타룽룽 | 11:3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027937500 | 11:29 | 조회 0 |루리웹
[5]
ㅍ.ㅍ | 11:33 | 조회 0 |루리웹
[22]
젠틀주탱 | 11:3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889162368 | 11:32 | 조회 0 |루리웹
[15]
AquaStellar | 11:3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8514721844 | 11:29 | 조회 0 |루리웹
[3]
오지치즈 | 11:3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890987657 | 11:25 | 조회 0 |루리웹
[14]
조조의기묘한모험 | 11:32 | 조회 0 |루리웹
생긴게 이쁘네 어디서 파는거임?
난 작은 약과가 좋더라 큰건 먹다가 목막힘 ㅋㅋㅋ
가난한 시절엔 탄수화물을 지방에 튀겨내 당으로 절인 저런 음식은... 기력 없는 사람이 먹고 벌떡 일어나는 '약'이었다. ㅋㅋㅋ
꿀이 왜 상비약이란 느낌으로 애들 못 먹게 장롱 위에 숨겨지 있고 그랬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우리네 전후 시절에 워낙 가난하고 못 사니까 '살찌는 약'같은 게 유행했던 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