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보배드림 | 17:13 | 조회 3387 |보배드림
[10]
I0qJO0q4Z | 16:53 | 조회 2487 |보배드림
[12]
깡프로 | 17:13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56330937465 | 17:18 | 조회 0 |루리웹
[8]
체데크 | 16:51 | 조회 3403 |보배드림
[15]
올라리 | 16:43 | 조회 2433 |보배드림
[1]
보배로근인님 | 16:23 | 조회 1333 |보배드림
[11]
국산티비 | 16:56 | 조회 1299 |SLR클럽
[4]
메사이안소드 | 25/09/24 | 조회 0 |루리웹
[9]
KC인증-1260709925 | 17:15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다 | 17:12 | 조회 0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17:13 | 조회 0 |루리웹
[4]
좌절중orz | 17:10 | 조회 0 |루리웹
[20]
데어라이트 | 17:10 | 조회 0 |루리웹
[14]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17:08 | 조회 0 |루리웹
옛날 양갱도 지금 우리가 아는 달달한게 아니었다던데 ㅎㅎ
갱이 죽 할때 갱이라고 듣긴 했는데
본래 '양갱(羊羹)'이라는 어휘는 중국에서 양고기와 선지를 재료로 하는 국 혹은 이를 졸인 묵 같은 음식을 의미한다.[1] 위키 보니까 그렇네
이름대로 양고기를 고아서 만든 국물이 식으면서 굳은 음식이라는 설이 있지
점심 자체가 한자어인거 처음 알았네
낮 주(晝)라는 한자가 따로 있다보니
여태껏 고유어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