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82736389291 | 00:12 | 조회 0 |루리웹
[3]
하이드로펌프코 | 00:11 | 조회 0 |루리웹
[6]
황소영웅 | 00:05 | 조회 0 |루리웹
[7]
| 00:15 | 조회 0 |루리웹
[3]
아리스다키 | 00:11 | 조회 0 |루리웹
[8]
울프맨_ | 00:11 | 조회 0 |루리웹
[2]
라스트리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스쿼트구라 | 00:06 | 조회 0 |루리웹
[9]
조나단크레인 | 00:01 | 조회 0 |루리웹
[8]
얼음少女 | 00:05 | 조회 0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00:0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456551295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4997129341 | 00:05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 00:02 | 조회 0 |루리웹
고통의 길과 만신전으로 단련되어서 너무 재밌었다
그게 소울류고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특징이긴 한데
실크송은 난이도가 좀 과하다고 생각함
특히 묵주 같은 화폐는 수급하느라 쓸때없이 노가다 하게 만들어 놨음...
요약: 소울라이크 매운맛 같은 ㅈ같음을 넘겨야 잼있다.
3장 최종보스 깨고나서 20트했던 팬텀 다시 상대하니깐
"느려" 이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