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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방송국 것들->식상함 많이 겪어봄
짬짜면 빌런->대체 무슨 사정이 있길래 10년간 저럴까 궁금해 미치겠음
사람 여럿 살리셨네
짬짜면 빌런은 넨을 위해 무슨 희생계약이라도 한건가
방송국 작가라는 작자들은 어떤놈일지가 젤 궁금
춘장 냄새마냥 구수한 우리네 냄새가 나는 글이다
아 씨 눈에 습기차네
와 애들 대학보낸건 진짜 가슴이 찡하다. 저런 사람들은 로또 1등 10번 되도 질투안날거 같아
여기서도 인증받는 맛녀석
그냥 진짜로 잘먹는 사람들 먹방프로
짬짜면 사연 존나 궁금하네
아버님이 대단하신 분이었네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시넹.. 마지막 감동포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