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치킨밖에몰랐던바보 | 13:06 | 조회 0 |루리웹
[7]
워렌존버 | 12:49 | 조회 591 |SLR클럽
[16]
느그서장 | 12:58 | 조회 492 |SLR클럽
[1]
파괴된 사나이 | 13:04 | 조회 0 |루리웹
[13]
파이올렛 | 13:05 | 조회 0 |루리웹
[8]
+08°08′03.4″ | 13:03 | 조회 0 |루리웹
[5]
파괴된 사나이 | 12:52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12:52 | 조회 0 |루리웹
[6]
프로메탈러 MK.4 | 12:52 | 조회 0 |루리웹
[3]
구스타브13세 | 12:53 | 조회 0 |루리웹
[4]
dfkdah | 12:53 | 조회 0 |루리웹
[8]
갓지기 | 12:54 | 조회 0 |루리웹
[13]
구심점 | 13:01 | 조회 0 |루리웹
[25]
오줌만싸는고추 | 12:58 | 조회 0 |루리웹
[14]
라그나로드몬 | 13:01 | 조회 0 |루리웹
나는 "아구 우리 손주 집안에 장정 하나정돈 있어야지" 소리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할머니가 말려?
아이고 우리 손주 좀 있음 굴러다니겠어!
우리 손주.. 그만먹어라 뼈가 안잡힌다...
심각한비만은 쉴새없이 먹음으로 만들어진다
할머니가 저말하면 큰일난거임..
나도 한참 벌크업 할 때 95kg에 체지방 18%유제하면서 하루 6끼, 고중량 고반복으로 운동 할 때
할머니가 주는 밥 거절하지 않고 끼니마다 두 공기씩 조지고 야식으로 치맥 조지니깐 할머니가 심각하신 표정으로 그만 먹어라 하시더라...
그 때 진짜 충격먹고 최근 여쭤보니깐 그러다 죽을거 같아 보여서 그만 좀 먹으라 하셨던가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