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진박인병환욱 | 25/09/23 | 조회 0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17:46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17:51 | 조회 0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17:47 | 조회 0 |루리웹
[38]
만화그리는 핫산 | 17:47 | 조회 0 |루리웹
[9]
+08°08′03.4″ | 17:44 | 조회 0 |루리웹
[16]
사렌마마 | 17:46 | 조회 0 |루리웹
[12]
명빵 | 17:48 | 조회 0 |루리웹
[12]
인생다회차 | 17:48 | 조회 258 |SLR클럽
[6]
쌈무도우피자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
히힣인터넷안됀다안돼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644840311 | 25/09/2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87241964 | 16:00 | 조회 0 |루리웹
[1]
함떡마스터 | 17:40 | 조회 0 |루리웹
[1]
하나사키 모모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저거 킬복순인가에서 나온 대사였나 그럴거임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사람ㅁ죽이면 감옥가잔아
참을 인 3번 아꼈으니 좋아쓰
감옥에서 참을 시간 많이 줌
3번 참고 죽일바에 안참고 죽이는게 이득인거 같아!
어원:일끝내고 온 남편이 방문 앞에 섰는데 아내가 이불속에서 누군가랑 뒹굴고 있었다. 죽일까? 아니야 참자 죽이자! 참자 낫을 들며 참아야 한다고! 봤더니 아내랑 뒹굴고 있는 사람은 처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