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비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왜인지 생각해봤는데
어릴때 부모님이랑 같이 최종보스까지 깬게
이 게임이였어
다른애들이 초딩때 친구랑 놀때
게임하거나 부모님이랑 논적이 많았는데
어렸을적에 이거한게 제일 기억에 남긴 하더라
[14]
[X100]Dreamer | 15:05 | 조회 972 |SLR클럽
[2]
스탈 | 15:1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531118677 | 15:14 | 조회 0 |루리웹
[11]
닉네임변경99 | 15:1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19126279 | 15:15 | 조회 0 |루리웹
[20]
바람01불어오는 곳 | 15:14 | 조회 0 |루리웹
[15]
_azalin | 15:12 | 조회 0 |루리웹
[13]
딥스로트 | 15:09 | 조회 0 |루리웹
[4]
DTS펑크 | 15:06 | 조회 0 |루리웹
[6]
ZITTA-5 | 15: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724458719 | 15:06 | 조회 0 |루리웹
[2]
됐거든? | 15: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930263903 | 15:03 | 조회 0 |루리웹
[4]
티아라멘츠 코코미 | 14:50 | 조회 0 |루리웹
[12]
+08°08′03.4″ | 15:04 | 조회 0 |루리웹
마리오는 단순한 구성에 맵이 어려운 편이고, 커비는 좀 더 어린이용으로 기믹도 많아서 즐기기 더 좋았던 걸로 기억.
아예 스톤으로 무적으로 버티면 아빠가 해줄게 이런 적도 있어서 참 재미있었지 ㅋㅋㅋㅋㅋ
난 커비를 애니로 입문함
꿈의 샘 입문 받아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