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방사선 피폭량이 가장 많은 직업
의외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아닌
항공승무원이다.
그것은 비행기가 지구의 방사선 차폐막인
성층권 위를 지나가는데
항공승무원은 항상 비행기에서 일하기 때문.
그래서 항공승무원도 피폭량 검사를 받으며
안전수치를 넘지 않도록 관리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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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우주 방사선에 노출이 안되나보네
그건 지금 우리나라에 없어서
통계에 안 잡혀...
아님 ISS 근무자도 우주에서 일하는거라 피폭선량 매우 중요한 문제. 그냥 우주여행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는 수준일걸
스튜어디스들은 예비 구울들이라고 받아들이면 될까
우주비행사가 아니라니
심각한 사람들은 특수부대에서 초청, 데졸레이터가 됩니다
이게 바로 싹쓸이야
광부나 채석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을거 같은데
고마워요 성층권!
옛날에 저런거 관한 지식이 없었을 때엔 항공종사자들 암 많이 걸렸겠네
요즘 입에서 쇠맛이 나더니 이래서 그런거였나
저런거 조절 가능한 의학기술 나오는게 진짜 특이점이 될수도 있을라나